쓸데없는 일상
가리왕산 장구목이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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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이쪽에 땃두릅나무가 자라고 있었다....
등산로 옆에 몇개체가 자라고있어...
사람들 눈에 띄지않게 항상 조심스럽게 다녔었는데.....
2년전 여름에 누군가에 의해 훼손되어 사라진 후....
더 이상 자라 올라오질 않는다...